Skip to content
핵심
- 이력서는 최대한 간단하게 1장(주니어) ~ 2장(시니어) 사이로 정리한다. 이력서가 너무 길면 대부분 Skip한다.
- 면접관(독자)가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한다. 너무 Specific 한 기술은 일반화 시키자~
- 모든 경력, 프로젝트 등을 다 기술할 필요는 없다. 핵심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것만 포함한다.
- 프로젝트는 최근에 인상적이고, 지원 회사와 연관성이 큰 것으로 3~4개 정도 적는다.
- 프로젝트 설명 시 불필요한 기술 목록을 나열하지 않는다.
Java 1.8, SpringBoot 2.5, JPA, MySQL 5.6, Redis, React, …
- 무슨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고, 어떤 성과가 있었다 식으로 측정 가능한 수치로 적는다.
- ex: 검색 시 5초 이상 소요됐으나, 분산 캐시를 이용해서 2초 이내에 노출할 수 있게 개선했습니다.
- 프로그래밍 언어, 기술, 사용 인프라는 회사에서 관심 있는 기술 위주로 숙련도를 포함해서 나열한다.
- ex: Java(전문가), C++(상), JavaScript(하), K8S(구축/운영 경험 있음), AWS(사용 경험 있음)
- 최근에는 자기소개서는 필요 없으며, 경력기술서는 중요함.
- 기술이 중요하나 기술에 매몰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. 도메인 즉, 회사 비즈니스에 가치를 둔다.
- 오타 검증 필수! 특히 대기업의 경우에서는 서류 심사에서 광탈될 수 있다.
- 개인 github, 기술 블로그, 컨퍼런스 발표는 있으면 꼭 적는다. 공유하는 개발자는 좋은 인상을 준다.
면접 대비표
흔히 나오는 문제 | KlipPass 구축 | NHN Dooray! 운영 | 티켓링크 스포츠 리뉴얼 |
가장 도전적이었던 것 | | | |
실수 혹은 실패담 | | | |
즐거웠던 것 | | | |
리더십 | | | |
팀원과의 갈등 | | | |
남들과 다르게 행동했던 것 | | | |